1.
라이프해킹스쿨의 심리학 강의를 들었다.
내용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. <넛지> <설득의 심리학>의 내용이 주였다.
그런데 2번 반복했다. 정말 머리를 내려친 듯한 부분은 5번은 들었다.
내가 책을 읽었을 땐 현실과 연결되지 않았다.
그런데,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읽어준 심리학 책은 현실과 맞닿아있었다.
특히, 상세페이지 구성과 동기부여에 영향을 줬다.
2.
동기 부여에는 2가지가 있다.
플러스 동기부여 = 지금 참고 해나가면 미래에 좋은 일이 있다.
마이너스 동기부여 = 지금 이거 안하면 나중에 큰일 난다.
자청님은 마이너스 동기부여가 지능이 낮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한다고 한다. 그리고 영상에서는 두 부분을 크게 자극해야 한다고 나온다. 그가 제안한 방식은 '돈 걸기'다.
지난 한 달간, 자격 시험을 치루면서 50만원을 걸었다. 나의 사악한 동생에게 50만원을 줬다. 결과는 금요일에...
효과가 있었다면 합격이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. 그렇다면 다음 시험은 100만원을 걸겠다.
3.
내 앞엔 긴 터널이 있다.
이 터널 중간에 멈추지 않기 위해 2가지 동기부여를 생각했다.
+ : 잠실엘스 22억 2천만원, BMW I8 로드스터 2억 2천만원.
- : 5년 후까지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자살.
나는 지능이 낮다. +, - 두 가지를 모두 검색해봤다. 죽음을 생각하니 앞이 까마득하다. 당장에 잠도 안자고 뭔가 해야만 할 것 같다. <나는 지능이 낮아 손실에 더 민감하다.>
4.
자청님은 지능이 낮은 사람에게 자신의 영상, 글들을 쭉 보길 권장했다. 월 1,000만원은 쉽다고 한다.
레버리지 한다.
다작, 다상량
이완 + 새로운 환경 - 핸드폰 = 창의적 생각
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
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단어선택 + 단문 + 비판을 막으려는 고질병 제거하기
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+ 이 글을 어떻게 인식할지 판단하기
게으르면서(쉽게 살고싶으면서) 부자가 되고 싶은(경쟁을 즐기고) 꾀가 있는 사람(지능이 높은)이 부자가 된다.
똑똑한 사람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친해지고 배우려한다.
자청의 유튜브는 거만하지만, 실제 만난 사람들은 겸손하다고 한다. = 유튜브는 자신감이 중요하다.
자청의 회사에 입사하면 블로그 부터 한다 = 블로그로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.
아무런 핵심기술을 모으지 않고, 백날 타이탄의 도구들만 모아봐야 의미없다.
why없는 학습은 의미가 없다.
아침에 처리할 일을 30분간 목록화한다.
남탓은 성장할 수 없게 한다. 무조건 내탓이다.
너라면 이 상품을 무조건 살래?
심리학 기반 마케팅
읽을 책
<히트메이커스> <딜리버링 해피니스> <롭무어 머니> <서른살 백만장자> <빅터플랭클린과의 대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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