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트맨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<인크레더블 헐크>와 <다크나이트> 비교 는 전 편보다 작아진 헐크가 도시 속을 누비기에는 더 괜찮았습니다. 배우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에드워드 노튼은 원래 연구자였던 헐크의 본래 직업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고, 반지의 제왕에서 아르웬으로 나와 욕망에 휩싸이는 걸 막아주었던 리브 타일러가 에서도 마찬가지로 헐크의 욕망을 잠재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. 의외의 인물은 모던패밀리의 타이 버렐이 나와 정말 평범한 사람이 행동할 것처럼 행동하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. 크리스토퍼 놀란의 는 에 비해 굉장히 호평받고있고 누군가는 현대의 고전이라고 부를 정도의 영화라 시리즈를 다 본 후, 짜임새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. 게다가 최근에 에서 크리스찬 베일의 모습과 대조되는 배트맨도 볼만합니다. 흥미로운건 감독의 영화에 자주 출현하는 크리스찬 베일, 마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