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자의 그릇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의 그릇, 이즈미 마사토 유튜버 자청의 클래스 101을 들었다. 부자의 그릇은 강의 중 추천한 '중학생도 읽을 수 있는 책'이다. 이책은 비문학 형식이 아니다. 소설 형식을 가지고 있다. 이야기가 있어 여운이 남는다. 을 통해 얻은 것을 요약했다. 1. 이처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돈은 곧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임을 알 수 있어. (중략) 약속을 지킨 사람은 더 큰 거래가 가능해졌어. 신용도가 높을 수록 더 비싼 거래도 가능해지는 거지. "신용이 생기면 돈이 생긴다는 겁니까?", "맞아, 바로 그거야.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." 이 부분을 읽고 레버리지를 통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떠올랐다. 그릇이 큰 사람, 즉 부자는 부채를 활용하여 큰 돈을 번다. 2. "자네는 '가치'와 '가격'의 개념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