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더하우스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<인 더 하우스> 의외의 결론이지만 다른 대안은 없다 인 더 하우스 (2013) In the House 8.8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패브리스 루치니,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, 에른스트 움아우에, 엠마누엘 자이그너, 데니스 메노체트 정보 스릴러 | 프랑스 | 105 분 | 2013-07-04 를 봤습니다. 얼마 전 봤던 과 몇 가지 공통점을 갖는 것 같습니다. 두 작품 모두 섹슈얼리티에 관한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고, 사춘기의 주인공, 어른인 남자에 대한 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. 저는 가 보다 좀 더 좋았습니다. 왜냐면 홍상수 감독의 에서처럼 인물이 직접하는 것과 상상 혹은 기억으로 관객에게 이야기 해 주는 것, 두 가지가 있어 이야기가 좀 더 풍성한 느낌이 들어서입니다.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. 시작은 제르망 선생님의 개학부터 시작합니다. 방학이 .. 더보기 이전 1 다음